유로 0.9593달러로 사상 최저치 기록

중앙일보

입력

유럽 단일통화인 유로화의 가치가 7일 0.9593달러까지 하락,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

유럽중앙은행은 유로 환율이 6일 0.9640달러에서 7일 0.9593달러로 떨어졌다고 밝혔다.

유로는 0.6096 파운드, 103.00엔, 1.6083 스위스 프랑에 각각 거래됐다.

(프랑크푸르트 dpa=연합뉴스) kjh@yonhapnews.co.kr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