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인사이드] BMW, ASEM 의전차량 일부 배정 요청

중앙일보

입력

독일 자동차회사인 BMW는 오는 10월 서울에서 열리는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의 의전차량 일부를 BMW에 배정해줄 것을 외교통상부에 요청했다.

BMW코리아측은 "ASEM 회의때 수입차를 의전차량으로 사용하면 한국 자동차시장이 열린 시장임을 세계에 과시하는 기회가 될 것이란 판단에 따른 것" 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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