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스 김요한(명지대 교수) 독창회가 6일 오후 7시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피아니스트 홍은경(명지대 교수)과 바로크 브라스 앙상블의 반주로 모차르트의 '후궁탈출' 중 '저런 떠돌이 건달들', 무소르스키의 '벼룩의 노래', 흑인영가 등을 들려준다. 김씨는 오는 5월 국내 초연되는 로시니의 오페라 '모세' 에서 모세 역으로 내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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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 김요한(명지대 교수) 독창회가 6일 오후 7시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피아니스트 홍은경(명지대 교수)과 바로크 브라스 앙상블의 반주로 모차르트의 '후궁탈출' 중 '저런 떠돌이 건달들', 무소르스키의 '벼룩의 노래', 흑인영가 등을 들려준다. 김씨는 오는 5월 국내 초연되는 로시니의 오페라 '모세' 에서 모세 역으로 내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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