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소식] 헬스·뷰티 전문점 CJ올리브영 外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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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11면

● 헬스·뷰티 전문점 CJ올리브영(www.oliveyoung.co.kr)이 30일 오후 2시 서울 인사동 올리브영 파트너십센터에서 사업설명회를 연다. 1999년부터 이화여대 앞, 압구정동 등 상권에서 쌓아온 영업 노하우를 소개한다. 02-2046-9588~9.

● 세탁 프랜차이즈 크린토피아(www.cleantopia.com)가 ‘세탁 멀티숍’ 가맹점을 모집한다. 드라이클리닝 등 각종 세탁물을 접수하는 ‘세탁편의점’과 대형 세탁기로 소비자가 직접 세탁하는 코인 세탁방을 합쳤다. 전국 1500개 세탁편의점을 운영하고 있다. 1577-4560.

(사)한국프랜차이즈협회(www.ikfa.or.kr)는 다음 달 13~15일 서울 능동 협회 교육장에서 ‘업종별 창업 활성화 전략’ 교육을 한다. 실제 점포 운영자가 강사로 나서 경험담을 들려준다. 중소기업청이 주최하는 국비 지원사업이다. 교육 수료증도 발급한다. 교육비 3만원. 02-3471-8135~8.

● 헬로키티 캐릭터를 활용한 디저트 카페 헬로키티카페가 7월 8일 오후 3시 서울 서대문역 인근 경기빌딩 5층에서 창업설명회를 연다. 브랜드를 소개하고 시식행사를 한다. 참가 문의는 비즈팡(www.bizpang.com, 1544-1704).

● 동아시아 볶음밥·면요리 전문점 라이스스토리(www.ricestory.net)가 29일 오후 2시와 7시30분 경기도 분당 야탑동 본사에서 사업설명회를 한다. 각종 볶음밥과 면요리를 패스트푸드처럼 간단하게 조리할 수 있도록 본사에서 만들어 가맹점에 공급한다. 창업비용은 33㎡ 기준 3900만원(점포비 제외). 1688-9287.

● 일식 돈부리(덮밥)·벤토(도시락) 전문점 돈호야(www.donhoya.co.kr)가 30일 오후 2시 서울 마포 사옥에서 창업설명회를 연다. 돈가스·라멘·우동 등 한국인이 좋아하는 일식 메뉴를 내세웠다. 창업비용은 49.5㎡ 기준 5700만원(점포비 제외). 1588-0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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