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식수술 받기 전에 아이프리 라식보증서 확인하세요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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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물건을 사면 보통 보증서라는 것이 따라오기 마련이다. 보증서는 그 물건의 진위를 확실하게 함과 동시에 애프터 서비스에 대한 내용도 담겨있다. 일반 물건도 이런데 부작용이 있을 수 있는 수술이라면 더더욱 보증서가 필요하지 않을까.

최근 눈의 시력을 좋게 만들어주는 라식 수술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면서 효과 못지 않게 이에 따른 부작용도 일어나고 있다. 하지만 한번 나빠지면 좀처럼 회복하기 힘든 눈에 대한 수술인 만큼 확실한 보장이 필요하고 최근 라식수술에 대한 보증서가 관심을 끌고 있다.

이 가운데 아이프리(www.eyefree.co.kr)가 만든 라식보증서 제도가 인기를 끌고 있다. 환자의 입장에서 환자를 대변하는 보증서이기 때문이다.

아이프리의 라식보증서 약관은 라식소비자 170여명과 라식 부작용 경험자 10여명, 의료법연구소 소장과 한국의료방송인 협회 회장, 의료전문기자 등 여러 사회전문가들이 함께 만든 것이다. 이렇게 만들어진 보증서 약관은 7명의 심사 평가단으로 이뤄진 소비자 대표가 직접 감시, 감찰하고 있다.

확실한 라식보증서 발급은 환자는 물론이고 병원에도 큰 이득이 된다.

현재 라식수술은 의료학술적으로 매우 안정적인 수술법으로 알려져 있지만 만에 하나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에 대해 안전장치를 무려 4개나 만들어 환자를 보호하고 있다. 수술 후 혹시 모를 부작용이 발생할 것에 대비해 보증서 발급제와 평생관리 책임제를 시행함으로써 의료진의 무한책임을 강조함과 동시에 환자에 대한 평생 관리를 책임진다.

또 보증서발급제 인증병원은 좋은 수술결과를 제공해야 하는 동기가 생기기 때문에 믿고 수술 받을 수 있는 병원이라는 신뢰감을 환자에게 심어줄 수 있다.

좋은 인상을 심어주기 위해 시력을 회복해 안경이나 콘텍트 렌즈에서 해방되고 싶은 대학생과 취업준비생들이 라식수술을 받으려는 사례가 늘고 있다. 세상을 바로 볼 수 있게 해주는 눈에 하는 중요한 수술인 만큼 수술 전 아이프리의 라식보증서를 꼼꼼히 챙겨 안전한 라식수술을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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