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거래소 활성화 기대감에 강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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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거래소 활성화 기대감에 주가가 강세를 보여 종합주가지수가 한 때 860선을 회복했다.

23일 주식시장에서는 당국의 증권거래소 활성화 방안 마련 기대에 따른 투자심리 회복으로 개장 초부터 주가가 급등, 오전 10시25분 현재 종합주가지수는 전일대비 9.08포인트 오른 859.10을 기록했다.

종합주가지수는 한 때 10포인트 이상 급등하며 860선을 회복하기도 했으나 기관들이 지수관련 우량주 중심으로 매물을 출회, 상승폭이 다소 둔화되는 분위기다.

증권거래소 활성화 방안에 점심시간 개장이 포함됐다는 소식에 일은증권이 상한가까지 치솟는 등 오랜만에 증권주가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감리종목 지정에도 불구하고 상승세가 꺾일 줄 모르는 진웅은 10일째 상한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반면 코스닥 등록예정기업 나모인터렉티브 지분을 보유한 경인양행은 상한가 행진을 멈추었다. [서울=연합뉴스 김영묵기자] economan@yonha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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