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몰]잘나가던 재무설계사도 창업전문가로 전향?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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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전문가 그룹인 창업몰(www.changupmall.com)에는 특이한 경력의 창업전문가들이 많다. 그 중 좀 더 특별한 사람은 2007년 3월에 MK창업에 입사해서 현재까지 약 4년간 창업전문가로 명성을 쌓고 있는 김윤환 과장이다.


◆CFP 자격증 소지자인데도 창업 전문가가 된 이유!
그는 잘나가는 국제재무설계사(Certified Financial Planner)였다. 모 은행 PB센터에서 근무하다가 장기적인 관점으로 자신의 삶을 재조명해 봤을 때, 조기에 찾아오는 은퇴시점과 수입적인 면에서 창업전문가가 자신의 능력을 한계까지 쏟아 부을 수 있는 일이라는 계산이 섰다.

그 길로 창업 전문가의 길에 들어선 그는, 창업이라는 것을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한 생계형이 아니라 여유자산을 가지고 투자를 해서 수익을 늘리는 투자•자산관리 수단의 하나로 보고 기존의 경험과 능력을 바탕으로 자산관리와 창업전략을 제시해 줄 수 있을 거라는 믿음이 생겼다.

창업몰 김윤환 과장은, “실제 이직을 고려했을 때 다양한 증권. 금융 회사에서 스카우트 제의를 받기도 했지만 초보 창업자들에게 전문 지식을 활용하여 도움을 주어서 얻을 수 있는 보람이 매우 컸다”고 회상했다.

◆ 직업과 회사에 대한 만족도는?
현재 그는 창업전문가라는 직업에 대해서는 120% 이상 만족하며 일하고 있다. 열심히 하는 만큼의 경제적인 보상과 함께 예비 창업자들에게 큰 힘이 되면서 두려운 초보 창업에 든든한 버팀목이 된다는 남다른 사명감도 가지고 있다.

그는, “현재 일하고 있는 MK창업이라는 회사에 대해 누군가 이곳에 와서 일하겠다고 하면 가장 최고의 선택을 한 것이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수많은 관련 회사들이 있지만 이곳만큼 체계적인 교육과 시스템을 통해 능력 있는 창업전문가를 만들어 내는 곳은 없으니까”라고 말해 애사심도 표현했다.

앞으로 보다 더 전문적이고 체계화된 창업전략을 세워 더 많은 성공창업자들을 만들어 내는 것이 그의 포부다. 현재도 정확한 맞춤 성공전략을 세우기 위해 회사 모두 노력하고 있지만 VIP 고객들을 위한 별도의 전문 세무. 경영. 브랜드에 대한 인큐베이팅이나 투잡족을 위한 전문 창업전략 등, 분야별로 세분화된 전문 지식을 제공하고 싶은 것이 그의 바람이다.

마지막으로 그는, “창업 전문가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지는 것이다. 어떤 사람도 본인의 노력과 의지만 있다면 충분히 뛰어난 창업 전문가가 될 수 있다”며, “놀면서 유능한 창업전문가가 될 수는 없다. 항상 노력하고 체계적인 지식을 쌓아간다면 충분한 보상과 보람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고 창업전문가를 지원하는 후배들에게 희망메시지를 전했다.

문의: 02)517-7755
출처: 창업할땐 창업몰 www.changupmall.com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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