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노인·장애인등에 항공료 할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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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다음달부터 비수기(3~6월, 9~10월)에 노인(만65세 이상).중고교생.가족 고객을 대상으로 주중 출발하는 국제선 이코노미 클래스 요금을 노선별로 최고 20% 할인한다.

또 4월부터 비수기에 장애등급 1~3급의 장애인수첩 소지자와 동행 보호자 1명에게 주중 출발하는 국제선(이코노미 클래스) 요금을 25% 할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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