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과학기술 단체 대표들 한자리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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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1면

한국 과학기술계의 새 진로를 모색하기 위한 관계 단체장 모임이 24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한국엔지니어클럽 초청으로 열렸다. 왼쪽부터 김태유 한국공학한림원 부회장, 이승구 한국엔지니어클럽 부회장, 정길생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원장, 최순자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회장, 박상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회장, 이부섭 한국엔지니어클럽 회장, 민경찬 바른과학기술사회실현을위한국민연합 상임대표. 단체장들은 ‘기술이 미래다’라는 주제로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등 과학기술계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신동연 지식과학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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