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스, MBC시트콤 ‘몽땅 내사랑’ 제작지원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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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창업의 대표 프랜차이즈 브랜드 ‘닭스(daxx.co.kr)’에서 5월11일부터 MBC일일시트콤 ‘몽땅 내사랑’ 제작지원을 시작했다.

그동안 여러 드라마 제작을 지원해 온 ‘닭스’는 치킨호프창업으로 개인사업주의 꿈을 꾸고 있는 소자본창업주들에게 주목을 받으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는 중이다.

기존 치킨 프랜차이즈와의 차별화된 메뉴 개발로 치킨시장에서 새롭게 소비자들에게 다가가고 있는 닭스는, 지난 94년 카스맥주 출시 이래 호프창업으로 카스타운, 카스앤락, 미스터세븐 등 1000여개의 매장을 개설 관리해 온 체인 본부의 노하우와 여백과 공간미를 살리는 인테리어로 품격 높은 명품 매장으로 거듭나고 있다.

닭스는 기존 치킨 프랜차이즈들의 기본적인 치킨 메뉴는 물론, 독특하고 차별화된 메뉴들을 통해 맛과 건강까지 생각하는 고객들에게 웰빙시대에 걸맞는 메뉴를 제공하며 프랜차이즈 시장을 넓혀가고 있으며 치킨창업을 준비중인 예비 창업주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었다.

이번 공중파 방송의 제작 지원은 편안하고 독특한 캐릭터로 마니아층의 사랑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는 시트콤의 성격과 기존의 치킨 프랜차이즈 업체들과 차별화된 메뉴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가는 닭스의 브랜드 이미지가 잘 맞아떨어진다. ㈜FC이노베이션 관계자는 앞으로는 시트콤에서도 닭스의 독특한 메뉴들을 제공하여 드라마를 통해 예비 창업주들에게 유망창업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닭스의 메뉴들을 간접적으로 접할 계기 또한 마련할 것이라 전했다.

이번 MBC시트콤 ‘몽땅 내사랑’의 제작 지원으로 성공창업에 목마른 예비 창업주들에게 중요하게 여겨지는 높은 인지도의 대표브랜드로 다시금 나아가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브랜드의 이미지가 높은 프랜차이즈 체인점 유치는 기존 시장을 점유하고 있는 업체들 사이에서 프랜차이즈 업체 선정 시 초기 홍보에 대한 부담감을 호소하는 예비 창업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닭스’ 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daxx.co.kr) 및 대표전화(02-574-9400)를 통해 확인 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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