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제당 계열의 무역회사인 CJ코퍼레이션은 자사(自社) 인터넷 무역사이트 '드림마트(HTTP://www.dreammart.com)' 의 무역시스템을 칠레의 무역회사인 그레인코 트레이딩사에 20만달러를 받고 수출한다고 25일 밝혔다.
CJ코퍼레이션은 이번 수출을 계기로 앞으로 영어로만 제공되는 드림마트사이트를 한국어.중국어.일본어 등으로도 만들어 세계적인 무역 포털사이트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입력
제일제당 계열의 무역회사인 CJ코퍼레이션은 자사(自社) 인터넷 무역사이트 '드림마트(HTTP://www.dreammart.com)' 의 무역시스템을 칠레의 무역회사인 그레인코 트레이딩사에 20만달러를 받고 수출한다고 25일 밝혔다.
CJ코퍼레이션은 이번 수출을 계기로 앞으로 영어로만 제공되는 드림마트사이트를 한국어.중국어.일본어 등으로도 만들어 세계적인 무역 포털사이트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