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디지털케이블TV쇼 대구서 개막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31면

‘스마트 시대의 리더 디지케이블’을 주제로 2011 디지털케이블TV쇼가 12일 대구 전시컨벤션센터(EXCO)에서 개막했다. 올해 9회째인 이 행사는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KCTA·회장 길종섭)가 주최하고 방송통신위원회·문화체육관광부·대구시가 후원한다. 14일까지 계속되는 행사에선 채널 홍보와 디지털 케이블 관련 신기술 시연, 콘퍼런스, 박람회 등이 펼쳐진다. 개막식에 참석한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과 전재희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장(사진 오른쪽부터)이 한 업체의 부스에서 기기를 작동해보고 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