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병호씨 등 방정환문학상 선정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31면

전병호(동시)·서석영(동화)·박근칠(특별 부문)씨가 경희대 한국아동문학연구센터와 아동문학평론사에서 공동 주관하는 제21회 방정환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작은 전병호씨의 동시집 『봄으로 가는 버스』, 서석영씨의 동화집 『소원을 들어주는 마법 과자』, 박근칠씨의 동시조집 『서로 웃는 닭싸움』이다. 시상식은 28일 오후 3시 서울 동숭동 흥사단 3층 강당에서 열린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