廣東省, 15년 연속으로 중국 최대의 수출지역 달성

중앙일보

입력

세관의 통계에 따르면 廣東省의 지난해 수출입총액은 1,403.5억달러로 전년대비 8.1% 증가.

·그 중 수출은 2.7% 증가한 776.8억달러로 지난해 전국 수출 총액의 39.9% 점유.
·수입은 15.6% 증가한 626.7억달러로 전국 수입총액의 37.8% 점유.
·기계.전자제품 수출액은 388.5억달러로 11.4% 증가.
·외국인직접투자 유치액은 122.03억달러로 1.52% 증가.

(국제상보 1면)
*본 정보는 한중경제교류중심 제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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