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비디오]〈트라이건〉

중앙일보

입력

사무라이 정신을 주로 다룬 만화가 나이토 야스히로의 신작을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었다. TV 시리즈용으로도 제작돼 인기를 끌었다.

아주 먼 미래가 배경. 지구에서 쫓겨난 사람들이 다른 별로 이민을 가고 폭력과 혼란이 난무하는 세계가 펼쳐진다. 하지만 전개 방식은 전적으로 코믹한 요소와 액션에 의존한다. 예상을 초월하는 다양한 총기들이 볼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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