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반의 수사공간을 심플하게 표현한 사무용의자 MONO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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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사무용의자 파트라(대표 한상국)의 제품을 KBS 월화 드라마 “강력반”에서도 찾아 볼 수 있다. 월화 드라마 “드림하이” 후속으로 현재 14회까지 긴장감 넘치고 유쾌한 우리시대 현실감 있는 형사드라마 강력반.


사건을 긴장감 있게 풀어가며 동시에 웃음을 선하하고 있는 강력반 사무실에서 더욱 깔끔하고 멋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파트라 “MONO” 제품은 인체공학적 기능성과 심플한 감성적 디자인을 고루 갖춘 유러피안 스타일에 전문 사무용의자이다.

또한 방송에서도 인기인 파트라 의자는 2005년 KBS 드라마 ‘부활’을 시작으로 2010년 ‘바람불어 좋은날’ SBS 드라마 ‘커피하우스’, ‘이웃집웬수’, ‘도망자’, 2011년 SBS 드라마 ‘파라다이스목장’, ‘호박꽃순정’ 등과 쇼프로그램에서도 많이 활용되어 친근함을 가지고 있다.

이와 같이 국내 흥행 드라마에서 쉽게 만나 볼 수 있는 친근한 브랜드 파트라는 의자 전문 브랜드로서 국내 의자 단일 품목으로는 의자 수출 1위를 달성하고 있으며, 수출에 이어 국내에서도 고객 만족을 통해 그 품질의 우수성을 증명해 보이고 있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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