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銀 자문위원 현명관

중앙일보

입력

삼성물산 현명관(玄明官)부회장이 세계은행의 비즈니스 자문위원을 맡게 된다.

玄부회장은 9일' "세계은행 내부에서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며' "'자문위원에 위촉되면 '동북아시아 및 태평양지역에 대한 세계은행의 경제정책 자문에 응하고 정책을 건의하는 역할을 맡게 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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