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워런 버핏들이 말한다

중앙선데이

입력

지면보기

214호 02면

국내 가치투자 대가들로부터 ‘투자 팁’을 들었다. 주식을 손해보고 파는 것보다 오르는 주식을 너무 일찍 처분하는 게 더 큰 실수라는데. 투자자의 분석 능력보다 정신구조에 성패가 달렸다고도 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