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극장서 독립영화 상영

중앙일보

입력

(주) 두루넷과 벤처기업 (주) 미래볼은 인터넷 영화극장 ''사이버 시네마''를 운영한다.

(주) 미래볼은 한국독립단편영화제에서 본선에 진출한 전작품에 대해 독점공급계약을 마쳤다.

사이버시네마에서 영화를 보려면 두루넷 홈페이지(http://www.thrunet.com)에서 접속하거나 사이버시네마 홈페이지(http://www.enter.thrunet.com/cinema)에 접속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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