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권투] 백종권 방어전 연기 가능성

중앙일보

입력

백종권이 최규철을 상대로 내년 1월 30일 WBA 슈퍼페더급 1차 방어전을 치를 예정이지만 중계방송 사정으로 월요일인 31일로 늦춰질 수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WBA 라이트플라이급 챔피언 피치노이 시리왓에게 도전하는 양상익은 챔피언측에서 스폰서를 구하지 못해 1월 중 경기를 치르기가 어렵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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