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세계최고의 미 해군 비행시뮬레이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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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의 비행실습생 존 마이클이 지난 22일 'T-45C 비행시뮬레이션' 조종석에서 비행 훈련을 하고 있다. 텍사스주 킹스빌 미 해군기지에 설치된 세계 최고 수준의 이 비행 시뮬레이터는 조종석이 T-45C 비행훈련기와 똑같이 꾸며져 있다. 조종석에 앉으면 180도 입체영상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져 실제와 흡사한 상황에서 비행훈련을 할 수 있다.

온라인편집국, 사진=미 해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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