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온라인] 美하인츠-中현지기업, 이유식 생산공장 본격 가동

중앙일보

입력

◇ 미국의 대형 식품업체인 하인츠와 중국 현지기업들이 공동설립한 이유식 생산공장이 지난 10일부터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중국 칭타오(靑島)에 설립된 이 회사는 매년 태어나는 중국의 2천만명의 신생아를 겨냥, 15종의 이유식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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