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봉 빙상 1, 000m2위

중앙일보

입력

최재봉(단국대)이 12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에서 열린 99~2000시즌 월드컵 스피드스케이팅 4차 대회 1천m 경기에서 1분11초76으로 결승선을 통과, 제레미 워더스푼(캐나다.1분11초34)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남자 5백m에 출전한 이규혁은 36초530으로 공동 5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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