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특수 조치원 '신흥 e편한세상' 특별분양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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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로 편입되는 지역의 아파트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가장 큰 수혜지역으로 알려진 충청남도 연기군 조치원 일대의 ‘신흥 e편한세상’가 특별분양을 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선착순 특별분양 하는 ‘신흥 e편한세상’의 152㎡, 188㎡, 218㎡ 세대는 3.3㎡당 500만원의 분양가격으로 세종시 시범마을인 첫 마을 아파트보다 3.3㎡당 분양가가 100만원 정도 저렴하며, 세종시에 들어서게 되는 신규 아파트들이 720~750만원 사이로 분양 계획이 잡혀 분양가격의 프리미엄을 자랑하고 있다.

15~21층 10개 동 총681세대로 이미 준공이 완료되어 있어 바로 입주가 가능하다. 또한 단지 내 입주민 전용 피트니스센터 등이 있어 보다 풍요로운 주거 환경을 제공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초•중•고등학교 및 홍익대, 고려대 등이 인근에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연기군 조치원 일대는 행정중심복합도시(세종시)와 KTX오송역, 오송생명과학단지, 오창과학산업단지 등이 있어서, 정부부처 및 민간단체, 연구기관, 신 기업군의 대규모 이전 및 도심권의 인구유입 등 굵직한 개발호재를 통해 개발 프리미엄까지 누릴 수 있어 특급 투자처로도 손색이 없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조치원 ‘신흥 e편한세상’ 분양 관계자는 “각종 프리미엄으로 인해 특별한 광고 없이 투자자 및 실수요자들의 입소문이 거세다”고 전했다.

더욱 자세한 사항을 알고 싶다면 전화(041-868-0220)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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