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임창용.박재홍 군 입소

중앙일보

입력

임창용(삼성)과 박재홍(현대)이 병역특례 보충역 훈련을 위해 6일 입소한다.

지난해 방콕아시안게임 우승으로 병역특례 혜택을 받은 두 선수는 광주 31사단에서 4주간의 훈련을 받게 된다. 심재학(현대)도 이날 신병교육대에 입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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