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프린터 수입 증가

중앙일보

입력

베이징 세관 통계에 따르면 올 1-10월 40.9만대의 프린터,
8,468만$치가 수입, 이는 전년동기대비 각각 84, 73배 증가한
수치이며 전국 동기 일반무역 수입 프린터 양과 가격의 각각
33, 33.8%를 차지.

전국적으로는 프린터 수입이 전년동기대비 3.9배 증가. 프린터
수입의 급속 증가는 밀수엄금과 중국 사무자동화의 진전, 개인
용 컴퓨터의 신속한 보급 등.

(경제일보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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