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탁구단 감독 겸임체제

중앙일보

입력

91년부터 삼성생명 남자탁구단을 이끌어온 강문수(47) 감독이 김기택 감독의 사임으로 공석인 삼성생명 여자탁구단 사령탑까지 겸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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