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주인까지 보호하는 안전한 ‘키퍼스 노트북 가방’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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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가방에 비해서 노트북 가방은 무지막지한 크기로 인해 투박한 느낌을 주기 십상이기 때문에 때와 장소에 따라 간혹 부담스러운 경우가 많다.

이제 노트북 가방에도 스타일을 부여해야 할 시점. 딱딱하고 사무적인 느낌 일색인 노트북 가방들 사이에서 뛰어난 패션 감각은 물론 안전 감각까지 겸비한 노트북 가방이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태블릿PC나 노트북 등을 수납할 수 있는 ‘키퍼스가방’은 패션에 관심이 있는 소비자들이라면 견고하고 스타일리쉬한 노트북 가방 및 노트북 슬리브들에 눈길이 가지 않을 수가 없다. 또한 타사 제품과 차별화된 충격흡수 성능을 자랑하며 신세대 스마트족이 가장 선호하는 브랜드로 거듭나고 있다.

최근 키퍼스코리아가 야심차게 선보인 신제품 ‘Black Talian’은 18리터 소프트쉘 모델이며, 심플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현재 키퍼스 온라인 쇼핑몰에서 인기리에 판매 중이다. 가격 또한 기존 소비자가 11만원에서 보다 합리적인 9만9천원에 선보이고 있다.

키퍼스가방은 우수한 디자인 외에도 뛰어난 실용성과 견고함으로 유명하다. 실제로 키퍼스가방을 착용하고 있던 소비자가 오토바이가 미끄러지는 위험한 사고를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가벼운 찰과상과 함께 노트북은 멀쩡한 상태로 보호가 된 사례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러한 착용자와 내용물 모두를 최대한 보호할 수 있는 키퍼스가방의 우수한 충격흡수 성능은 일반 노트북가방 또는 플라스틱류의 하드쉘 가방이 따라오기 힘든 부분이다.

키퍼스코리아 관계자는 "최근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의 대중화로 인해 스마트 기기를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휴대, 보관할 수 있는 케이스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며 "키퍼스가방은 기존 제품에 비해 더욱 견고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을 자랑하며 온•오프라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고 전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키퍼스코리아 홈페이지(www.keepurs.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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