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세통신, 인터넷폰 최고 12.7% 인하

중앙일보

입력

제3 국제전화사업체인 온세통신(대표 장상현)은 22일부터 자사 인터넷폰(00365) 요금을 최고 12.7% 인하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온세통신 인터넷폰 요금은 1분 기준으로 미국은 종전 402원에서 288원으로 최고 12.7% 인하되며 일본은 402원→390원(3%), 중국은 852원→780원, 프랑스와 독일은 582원→528원(9.3%)으로 낮아졌으며 야간과 주간, 공휴일에는 10% 추가할인된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일반전화와 모든 휴대폰으로 00365를 누르고 국가번호와 지역번호, 상대방 전화번호를 누르면 통화할 수 있다.[서울=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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