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자사주 펀드 내년부터 운영

중앙일보

입력

신한은행은 내년 1월부터 1년간 1천억원 규모의 자사주펀드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자사주펀드 운영은 주가를 안정시켜 주주를 보호하고 '경영권의 안정을 꾀하며 '적절한 주가관리로 기업가치를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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