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인의 아름다움을 주제로 15년 가까이 작업을 계속해오고 있는 사진작가 이재길(계명대 사진디자인과 교수)씨의 개인전이 21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도시풍경'과 '미국신화'라는 두가지 테마로 나눠 각각 4, 5전시실에서 전시된다.
4전시실에서는 현대와 고전이 시간을 초월해 공존하고 있는 이미지를 형상화한 작품들이 선보이고 5전시실에서는 자연과 누드의 조화가 돋보이는 사진작품들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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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인의 아름다움을 주제로 15년 가까이 작업을 계속해오고 있는 사진작가 이재길(계명대 사진디자인과 교수)씨의 개인전이 21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도시풍경'과 '미국신화'라는 두가지 테마로 나눠 각각 4, 5전시실에서 전시된다.
4전시실에서는 현대와 고전이 시간을 초월해 공존하고 있는 이미지를 형상화한 작품들이 선보이고 5전시실에서는 자연과 누드의 조화가 돋보이는 사진작품들이 전시된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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