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덴만 여명 작전' 중 총상을 입은 석해균 삼호주얼리호 선장이 29일 밤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도착해 아주대병원으로 긴급 이송되고 있다.(성남 사진공동취재단=연합뉴스)
총상을 입은 삼호 주얼리호 석해균 선장이 29일 밤 경기 수원 아주대 병원에 도착하고 있다. 【수원=뉴시스】
29일 밤 '아데만 여명 작전' 도중 총상을 입고 오만에서 치료를 받아온 석해균(58) 삼호주얼리호 선장이 경기도 수원 아주대학교 병원에 도착하고 있다. (수원=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