溫家寶 부총리, 금융업 주요업무 10가지 제시

중앙일보

입력

원자보(溫家寶)국무원 부총리는 11월2일 '중앙금융공작위원회'에서 금융업의 주요업무 10가지를 제시함.

1) 각종 통화정책의 적절한 활용으로 국유기업 개혁 및 발전 지원.
2) 주요 우량기업에 대한 신용대출 확대.
3) 첨단기술산업 및 기업에 대한 신용대출 확대.
4) 서부지역 개발을 위한 지원 확대.
5) 중소기업에 대한 신용대출 확대.
6) 교육, 주택 등 소비 신용대출 확대.
7) 채무의 출자전환(債轉股) 조치의 적절한 실행.
8) 국유기업의 증권시장을 통한 직접 자금조달 지원.
9) 상해보험, 수출 신용보험 등 상업보험 확대.
10) 금융위험의 사전예방을 위한 금융업 구조조정 강화

(인민일보 2면)

* 본 정보는 한중경제교류중심 제공입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