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사의 포켓몬 시리즈 인기몰이

중앙일보

입력

닌텐도사의 포켓몬 시리즈가 미국시장을 강타하고 있다. 포켓몬 시리즈 중 가장 최근에 발표된 Pokemon Yellow Version: Special Pikachu Edition이 지난 10월 18일 발매된 이래 지금까지 판매량이 100만 카피를 넘어서고 있다.

이는 The Legent of Zelda: Ocarina of Time의 기록을 갱신한 것으로 포켓몬의 인기를 짐작하게 한다.

닌텐도사는 게임이 발매되기 전 예약 판매를 실시하였는데 28만 카피 예약이라는 놀라운 수량의 예약주문을 받기도 했다. 포켓몬 팬이라면 아래 사이트에서 추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www.pokemon.com/games/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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