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손흥민에게 쏠린 관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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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8면

손흥민(18·함부르크 SV)이 26일 아랍에미리트(UAE)로 출국하기 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생애 처음으로 국가대표에 뽑힌 손흥민은 “감독님이 죽으라면 죽는 연기도 하겠다. 어느 포지션도 자신있다”고 말했다. [영종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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