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사이버대학교, 2010 고등교육 이러닝 콘텐츠 ‘최우수상’ 수상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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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사이버대학교는 최근 ‘2010년 고등교육 이러닝 콘텐츠 우수 사례 공모전’ 시상식에서 교육과학기술부장관상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고등교육 우수 이러닝 콘텐츠를 발굴, 대학교육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마련한 이번 공모전에서 한양사이버대학교는 영어학과(학과장 문도식․사진 오른쪽) 교수진이 제작한 ‘교양영어1’ 콘텐츠로 최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시상식은 지난 14일 거행됐다.

한양사이버대학교는 수준 높은 강의 콘텐츠로 많은 대외 기관으로부터 인정받아 오고 있다. 또한 수업내용에 적합한 형태의 제작 유형을 선정함으로서 학습효과를 높이고, 학습내용-학습자, 교수-학습자, 학습자-학습자 간의 상호 작용을 높이기 위해 콘텐츠나 강의실에 여러 장치들을 개발, 활용하고 있다. 콘텐츠 제작 시설 면에서도 첨단 디지털 방송 제작 시스템과 콘텐츠 개발 시설을 보유하고 있어 단연 최고를 자랑한다. 이런 대학의 투자와 노력의 결과로 한양사이버대학교는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의 콘텐츠 지원 사업에서 11개 과목으로 사이버대학 중 가장 많은 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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