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친정부모 생겼어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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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7면

마포구의 ‘친정부모 맺기 사업’으로 인연을 맺은 결혼이민 여성과 양부모 50여 명이 15일 오후 서울 마포구청에서 ‘행복나눔의 날’ 행사를 했다. 참가자들이 함께 수작업으로 만든 가방을 들어 보이며 ‘사랑합니다’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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