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투자이민, 보다 안전하고 확실한 프로그램으로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최근 현대기아자동차, 그 중에서도 특히 기아차의 약진이 두드러지면서 국내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기아자동차가 주목받고 있다. 이와 더불어 기아자동차의 미국 동반 진출업체인 자동차 핵심 부품공급업체 ‘아진USA’에 대한 관심 역시 뜨겁다.

아진USA에 대한 관심은 특히 투자이민 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진USA 투자이민 프로그램의 국내 독점 판매처인 ㈜오션브릿지(www.obever.com, 02-555-3118)가 지난 11월에 처음으로 마케팅을 개시한 이래 불과 1달도 채 되지 않아 투자 문의가 속출하고 있으며, 이미 투자를 완료한 몇몇 고객까지 등장했다.

㈜오션브릿지의 해외사업부 김승배이사는 아진USA 투자이민 프로그램의 인기 이유로 ‘이해하기 쉬운 단순한 투자구조’와 ‘아진USA의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직간접 고용창출 및 본사 지급보증을 통한 안전한 원금상환’이라고 설명한다.

실제로 아진USA의 투자이민 구조는 매우 단순하다. 리저널센터 투자이민 프로그램에 맞게 일정 수의 투자자가 투자한 미국 내 영리회사가 대출회사의 성격으로 투자처인 아진USA에 돈을 빌려주고 5년 뒤 원금을 상환 받는 구조.

기존 투자이민 프로그램은 미국 경기에 민감할 뿐 아니라 시장성을 검증 받기 어려운 프로그램이 많았던 것이 사실. 아직 미국 내 경기불황이 본격적인 회복국면에 접어들지 않은데다 환경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프로그램의 경우, 관련 시장과 산업이 조성되지 않아 문제가 생길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아진USA는 기아자동차가 미국에서 인기를 끌면서 기아차 주문 증가에 따라 필연적으로 공장을 증축하고 설비를 늘리게 될 전망이다. 또한 미국 시장의 경우 내년 8월부터는 기아차 주력 핵심모델의 핵심 부품 역시 아진USA를 통해 공급할 예정이어서 기대를 더한다.

또한 이미 완숙단계에 있는 자동차 산업의 특성상 수 년간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여 성장세가 꾸준한 수익 증대로 연결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아진USA 투자이민 프로그램의 대출조건인 5년 뒤 원금상환을 충분히 이행할 수 있다. 게다가 아진USA 한국 본사가 채무연대보증을 서기로 해 다른 어떤 프로그램보다도 안전하다고 할 수 있다.

㈜오션브릿지는 예상을 뛰어 넘는 관심이 쏟아져 오는 12월 11일 오후 1시와 14일 저녁 7시 두 차례에 걸쳐 아진USA 투자이민 프로그램 설명회를 마련하기로 했다. 설명회는 송파구 잠실본동 MBC아카데미 사옥7층에 위치한 오션브릿지 본사에서 열린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