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클린턴 “위키리크스 사건은 국제 동맹에 대한 공격 … 유출자 끝까지 추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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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이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워싱턴 국무부에서 폭로 전문 웹사이트 위키리크스의 미 외교전문 공개와 관련해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클린턴 장관은 “이번 사건은 미국뿐 아니라 국제사회 동맹에 대한 공격”이라며 “관련 책임자를 끝까지 추적할 것”이라고 말했다. 왼쪽은 필립 크롤리 국무부 차관보. [워싱턴 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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