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개발지 “대기업 임대”를 잡아라!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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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부의 상징이었던 주상복합 아파트를 중심으로 연일 가격이 하락하는 가운데 투자자들의 시선은 강남과 아파트를 떠나고 있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최근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고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상가가 투자 상품으로 급부상 하고 있다. 그중에서 주목받는 곳이 최근 은평 뉴타운 개발의 최대 수혜 지역인 불광 전철역에 유통업체의 삼성이라 일컫는 이랜드그룹의 대표 브랜드인 “2001아울렛"과 "킴스클럽"이 영업중인 "팜스퀘어”가 시행사 보유분 중 일부를 실투자금 5,000만원대 특별 등기분양 하고 있어 화제다.

팜스퀘어는 연면적 9만7150㎡로 지하철 3,6호선의 환승역인 불광역과 지하로 바로 연결되며, 지하8층 지상16층 규모로 지하2층~지하1층은 킴스클럽, 지상1층~7층은 2001아울렛, 11층~14층은 CGV 9개관이 영업 중이다.
특히 불광 역세권은 수도권 신도시 일산, 파주 등의 관문역할 지역으로 지하철 3, 6호선 환승역과 서울 교통의 중심 요지로 서북 지역의 최고 핵심 상권으로 평가 받고 있다.


또한, 109만평의 은평 뉴타운 1만5,200세대가 현재 입주를 완료 했거나 진행 중이며 연신내 상권과 더불어 불광동 역세권 주변의 지가 상승과 유동인구 증가로 투자자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2001아울렛, 킴스클럽이 10년 장기임대 계약조건으로, 10년동안(2007년부터~) 이랜드 그룹에서 책임지고 점포를 관리.운영 해주기 때문에 투자 후에 신경 쓸 일이 전혀 없고 마치 은행에 맡겨 놓은 듯 안정적으로 월세를 받을 수 있으며, 실투자금 5천만원대부터 투자가 가능하다. 거기다가, 최초 2년간 약 연 12.6%의 수익이 보장되어 초기 투자리스크가 전혀 없다는 것이 장점이다.

“점포 위치는 선착순 호수 지정이며 위치에 따라 향후 권리금이 달라지기 때문에 서둘러 청약하는 것이 그 만큼 유리하다”고 말했다.

* 접수문의 : 02-350-9191
* 신청금 : 100만원 (미계약시 환불)
* 우리은행 : 019-470367-13-001
* 예금주 : (주)태완디앤시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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