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도 임정화 21번째 한국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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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1면

임정화(19.울산시청)가 15일 강원 원주여중체육관에서 열린 전국춘계여자역도 일반부 58㎏급 용상에서 120㎏을 들어 자신의 종전 기록(118㎏)을 깨고 21번째 한국신기록을 들어올렸다. 같은 체급 인상에서는 대학부에 출전한 윤진희(19.한체대)가 95.5㎏를 들어 새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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