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100만 달러 짜리 ‘할리 데이비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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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리나 델 레이에서 장식예술가 잭 암스트롱이 장식한 할리 데이비슨 오토바이가 선보였다. ‘우주선’이란 이름이 붙은 이 오토바이에는 100만 달러의 가격이 매겨졌다. [로스앤젤레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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