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최루탄 겨누는 이스라엘 국경수비대

중앙일보

입력

20일 팔레스타인 라말라 부근에서 이스라엘 국경경비대원이 팔레스타인 시위대에 최루탄총을 겨누고 있다. 이스라엘 내각은 이날 요르단강 서안 분리장벽의 수정 경로안을 통과시켰다. 이 안은 팔레스타인이 독립국 영토로 삼으려는 서안지구의 6% 이상을 포함하고 있어 팔레스타인의 반발이 심하다. [라말라 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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