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요삼 WBC 타이틀 도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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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1면

전 세계복싱평의회(WBC) 라이트플라이급 챔피언 최요삼(33.보람프로모션)이 4월 5일 WBC 플라이급 챔피언 로렌조 파라(베네수엘라)를 상대로 세계타이틀에 도전한다. 최요삼은 지난해 9월 파라에 도전했다가 판정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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