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명사들의 마당놀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3면

산신으로 분장한 서영길.강지원.이시형.심갑보.권용태.임헌영(뒷줄 왼쪽부터)씨가 15일 서울 동숭동 대학로에서 리허설에 열중하고 있다. 이들은 마당극에서 원수지간인 두 집안을 화해시키는 역할을 맡았다.

사진=신동연 기자 <sdy11@joongang.co.kr>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