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VITO 레드 로즈 모이스트밤’, ‘반짝 반짝 물광 메이크업’을 부탁해!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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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초 제품만으로도 부족한 물광 효과를 자연스럽게 표현
- 매일 판매량 신기록 갱신하며 인기몰이 중

‘꿀 피부’ 연예인들이 화제가 되면서 물 속에서 방금 나온 듯 촉촉해 보이면서도 건강한 피부를 강조하는 ‘물광 메이크업’ 인기는 올 가을에도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생얼’ 열풍과 함께 오랫동안 인기를 누리고 있는 물광 메이크업은 늘 이슬을 머금은 듯 촉촉한 피부로 표현해주는 것이 관건이다.

물광 메이크업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수분이 풍부한 스킨케어로 기초를 다지고, 보습효과가 있는 파운데이션 등으로 피부를 얇게 커버해주어야 한다. 여기에 코나 광대뼈, 턱 부위 등에 윤기를 더해주는 밤(Balm) 타입의 제품을 활용해 얼굴의 입체감과 광택감을 살려주는 게 키 포인트다.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메이크업 후 윤기를 더해줄 수 있는 아이템들도 덩달아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전문가용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VIVITO(비비토, www.etics.co.kr)에서 선보이고 있는 레드 로즈 모이스트 밤은 기초 제품만으로도 부족한 물광 효과를 자연스럽게 표현해준다는 점에서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비비토 ‘레드 로즈 모이스트 밤(20ml/ 49,000원)’은 메이크업 후 제품을 소량 손에 덜어 비비면 손의 온도에 의해 녹게 되는데, 이것을 눈 밑 광대뼈 등에 누르듯 발라주면 반짝거리는 물광 피부표현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호호바, 홍화씨 오일 등 식물성 오일 성분이 농축돼 충분한 보습 케어와 함께 하루 종일 피부 수분을 지켜주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건조한 가을철 수분 부족으로 화장이 잘 받지 않을 때 보습 베이스로도 사용이 가능하며, 입술, 손톱 큐티클 등에도 활용할 수 있다.

이름에 걸맞게 은은한 장미향이 사용할 때마다 풍겨 고급스러움을 더해주고, 블랙의 심플하면서도 시크한 느낌의 패키지는 여심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VIVITO 관계자는 “모이스트 밤은 자연스러우면서도 반짝임이 오랫동안 지속되는 물광 메이크업이 가능한 제품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욕구를 반영한 제품”이라며 “이를 반영하듯 최근 일 판매량을 매일 갱신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비비토의 레드 로즈 모이스트 밤은 VIVITO 공식 쇼핑몰(www.etics.co.kr)에서 만날 수 있다.

[제품정보]


VIVITO 레드 로즈 모이스트 밤(20ml/ 49,000원)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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