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골밑은 내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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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3면

2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여자프로농구 겨울리그 경기에서 삼성생명의 나에스더(右)가 신한은행의 선수진을 따돌리고 리바운드를 따내고 있다. 삼성생명이 69-64로 이겨 8승4패로 다시 단독선두에 복귀했다. [수원=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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