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등 스님 경실련 공동대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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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5면

구미경실련 대표인 법등(57.도리사 주지.사진)스님이 경실련 공동대표로 뽑혔다.

구미경실련은 최근 열린 경실련 중앙위원들의 선거에서 법등 스님이 공동대표로 선출됐다고 31일 밝혔다.

법등은 1961년 직지사로 출가해 직지사 부주지, 종단 개혁회의 법사분과위원장, 조계종 중앙종회 의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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