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호남취재본부와 마케팅본부 광주지사가 28일 사무실을 광주 광산구 장덕동에서 서구 농성2동 652-1 광주상공회의소 빌딩 6층(우편번호 502-726)으로 이전합니다.
새 사무실의 전화번호는 호남취재본부가 (062)363-5616~8, 팩시밀리 363-5619입니다.
마케팅본부 광주지사의 새 전화번호는 (062)363-5611~4, 팩시밀리 363-5615입니다.
구독 신청 등 독자들을 위한 무료 전화는 080-061-5001을 계속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