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최고경영자(CEO) 스티브 잡스가 1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언론 초청 행사에서 MP3인 아이팟 나노 신제품을 설명하고 있다. 멀티터치를 지원하는 디스플레이를 얹어 상하좌우로 화면을 움직일 수 있다. 잡스는 TV 방송 프로그램을 99센트에 빌려 볼 수 있는 새로운 애플TV도 공개했다. TV 셋톱박스는 기존의 229달러보다 훨씬 저렴한 99달러로 책정됐다. [샌프란시스코 AFP=연합뉴스]
[사진] 또 신제품 내놓은 잡스
애플의 최고경영자(CEO) 스티브 잡스가 1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언론 초청 행사에서 MP3인 아이팟 나노 신제품을 설명하고 있다. 멀티터치를 지원하는 디스플레이를 얹어 상하좌우로 화면을 움직일 수 있다. 잡스는 TV 방송 프로그램을 99센트에 빌려 볼 수 있는 새로운 애플TV도 공개했다. TV 셋톱박스는 기존의 229달러보다 훨씬 저렴한 99달러로 책정됐다. [샌프란시스코 AFP=연합뉴스]